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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IZ*ONE Mini Album 4th [Scene #1]

>  https://www.lightwrite.blog/2020/11/izone-mini-album-4th-scene-1.html

::Behind:: IZ*ONE Mini Album 4th [Sce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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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http://cafe.daum.net/official-izone/kTv8/128



여러 가지가 겹쳐서 작성하게 된 것 같다.


나는 2018년도에 <아이즈원 공식 카페>를 가입하고 지금까지도 가끔 접속하는 편인데, 그동안 아이즈원 카페 관리자가 올려왔던 이미지 파일들은 대부분 해상도가 별로 높지 않았다.


2020년 11월 24일인 오늘, 휴대폰 백그라운드에 카페 앱 알림이 떠있길래, 바로 다음 카페에 접속 후 「Official-Data\PHOTO」 카테고리에 「Scene #1 <Color of Youth> 'One-reeler' / Act IV OFFICIAL PHOTO」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와 있는 걸 봤다, 평소와 다르게 이미지 뜨는 시간이 많이 느렸다.


그래서 제대로 보기 위해 컴퓨터로 접속해보니 화질이 「4500 x 3000, 3188 x 4500」으로, 여태까지 아이즈원 카페에서 봐왔던 사진들과 비교해 매우 높았다.




그게 첫 번째 요소이고, 두 번째는 일단 2020년 11월 21일 날 lightwrite.blog 도메인과 lightwrite.link 도메인을 결제해서, 몇 시간 동안 구글 블로그에 개인 도메인 연결 작업, 기타 여러 세팅을 하였다. 그런데 어떤 포스팅을 해야 할지 몰라서 머릿속이 하얬다.

여담으로, 블로그 글 작성하는 것보다, 「개인 도메인 이름 뭘로 정할지 며칠 동안 고민하고, 그 개인 도메인을 블로그에 연결하려 세팅하고, 블로그 설정하는 과정」 자체가 훨씬 재밌었고, 앞으론 그런 재밌는 과정들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세 번째 요소는, 2016년에 인터넷 방송을 보다가 두 명의 BJ들이 각각 자기 방송에서 어떤 유튜브 영상을 틀어서 보여줬는데, 한 무대에 엄청 많아 보이는 여자 아이돌들이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하며 춤을 추고 있는 영상으로 보였다.


무대도 멋있었고 여자 아이돌들이 모여 플래시몹 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노래도 좋고 비주얼도 화려하고 좋긴 했지만 아이돌 수익을 그 많은 인원들이 다 「n 분의 1」로 나눠 가진다는 생각에.. 뭔가 황당하면서 비현실적인 느낌도 같이 들며 흥미로웠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무대는 <Pick Me>였고, 무대에서 공연하던 그 많은 여자들은 여러 연예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속의 「아이돌 연습생」들로, 엠넷의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프로듀스 101>의 일부였다는 걸 인지하게 되었다.


그렇게 난 특별히 좋아하는 연습생들을 응원하고 투표하면서 1화부터 마지막 생방까지 매우 재밌게 봤다. 비록... 아이오아이(I.O.I)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자마자 한 명이 기존 걸그룹으로 바로 픽업돼서 아이오아이 활동이랑 겸업을 하고.. 정채연은 원래 소속되어 있던 걸그룹 다이아(DIA)와 겸업하고, 강미나와 김세정은 아예 새로운 걸그룹인 <구구단>에 소속되어 겸업을 하면서..


아이오아이 <Whatta Man> 싱글 앨범 때 아이오아이 12명 중, 「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이렇게 5명이나 빠진 7명만 나와버렸는데.. 난 그게 되게 막장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아이오아이 미니 1집, <Whatta Man>이라는 싱글 앨범, 이 두 장의 앨범들을 끝으로 더 이상 팬 활동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몇 년 후, 여전히 가입되어 있던 <아이오아이의 다음 공식 카페>에 들어가 보니 모든 게시글들이 하나도 남지 않고 사라져있었다.

누군가 일부러 흔적을 싹 없애버린 것을 본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안 좋았다.


꼭 <아이오아이 팬카페>사례뿐만 아니라 여러 사이트들에서 좋은 이미지 사진과 글들이 담긴 게시글들이 사라지고, 아예 사이트까지 통째로 사라지는 것들을 보면서 백업의 중요성을 점점 크게 느끼게 되었다.




마지막 네 번째 요소는, 포털사이트에 검색한 결과 「구글 블로그」는 큰 이미지를 올리면 1600px 이하로 강제 리사이징 된다는 것과, 대신 「구글 드라이브」에는 큰 사이즈 이미지 파일들을 올릴 수 있으며, 해당 파일의 링크를 생성하여 블로그 포스트에 첨부하면 포스트를 보는 사람들이 「원본 사진, 고용량&고화질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른 시일 안에 적용해 보고 싶었다.




*요약*

- 아이즈원 공식 팬카페에서 2020년 11월 24일 자로 고화질의 사진이 올라왔다.

- 이 블로그를 11월 21일 날 만들었고, 앞으로 자주 포스팅할 것 같지는 않으나 첫 포스트는 하루빨리 만들고 싶었다.

- <아이즈원 다음 공식 카페>도, 예전 <아이오아이 다음 공식 카페>처럼, 언젠간 올 아이즈원의 해체 후 공식 카페 안 모든 데이터가 날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고, 내 개인 로컬 저장소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용량&큰 사이즈」의 이미지 파일을 허락해 주는 일반 사이트들이 흔하지 않다는 판단도 들었다.

- 며칠 전에 「구글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던 중, 「고용량&큰 사이즈」 업로드 관련 한 부분이 가장 인상 깊게 느껴져서 하루빨리 적용해 보고 싶었던 것 같다.


= 그래서 아이즈원도 평소에 관심 있었던 겸 포스팅.



▼ 고해상도 사진 얘기 나온 겸, 아이즈원 공식 카페 「Official-Data\PHOTO」 카테고리에서 2020년 10월 31일 0시에 올라온, 멤버들의 할로윈 기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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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할로윈 때 이미지가 더 컸네 ㄷㄷ 
 한 장 밖에 없어서 이미지가 빨리 떴던 거 같고, 당시에는 만들어 놓은 블로그가 없었고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아이즈원 
#IZ*ONE
#izone
#blog_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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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00 : 00시에 Scene #1 버전 단체 사진이 <아이즈원 공식 다음 카페>
「Officail Data \ PHOTO」 카테고리에 추가 업로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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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 GMT+9, a.m. 02 : 09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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